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소아과학회

전체메뉴 보기


영양

육아정보

육아정보

[영유아]유아에게 필요한 영양보충제
  • 관리자
  • 6699 Hit

만약 아이에게 식품 구성표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 등)에 맞게 음식을 선택해서 제공하고, 다양한 맛과 색깔과 질감을 경험하게 한다면, 아이는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비타민 AD 같은 지용성 비타민을 불필요하게 과도하게 섭취되면 조직에 저장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아연과 철분 같은 미네랄도 장기적으로 고용량을 섭취하게 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영양보충제

그러나 일부 어린이의 경우 영양 보충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의 식습관이 제한적이거나 편향적인 경우, 아이는 비타민 또는 미네랄 보충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가정이 계란이나 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제품을 포함하지 않는 완전 채식을 하는 경우라면, 아이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상담을 받은 후에 채식을 해야 합니다. 물론, 아이가 채식을 할 수는 있지만, 채식 식단은 특히 비타민 B12, 비타민 D, 철분, 비타민 A, 칼슘, 아연 및 리보플라빈과 같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될 수 있기 때문에 채식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이 시기는 성장과 두뇌 발달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특정 비타민과 보충제를 권장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결핍

 

 

구루병은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고 햇빛에 노출되지 못해 뼈가 물러지는 질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는 않지만,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 D의 섭취도 함께 부족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뼈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해 12 개월 미만 유아는 하루에 400 IU의 비타민 D가 필요하며, 소아 및 청소년에게는 하루 600 IU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정기적으로 햇빛에 노출되지 않거나 식이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섭취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비타민 D 보충제에 관해 상담하십시오.

 

철분 결핍

일부 어린이들은 철분이 부족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결핍은 빈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빈혈은 혈색소의 부족으로 혈액이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저하되는 상태입니다. 식습관이 철분 결핍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들은 음식에서 하루에 적어도 15 mg의 철분을 섭취해야 하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만큼 섭취하지 못합니다. 특히, 분유가 아닌 우유는 함유된 철분의 양이 매우 적고, 대량의 우유 (하루에 960mL 이상) 철분의 적절한 흡수를 방해하여 철분 결핍 빈혈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아이가 철분이 함유된 다른 음식을 적게 먹고 많은 양의 생우유에 의존하는 식습관을 가지면 철분이 결핍될 수 있습니다.

 

우유 과다 섭취란?

아이가 매일 720-960 mL의 우유를 마시는 경우 걱정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 정도의 우유량은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의 대부분을 제공하며, 다른 음식(특히 철분을 제공하는 음식)에 대한 식욕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아기가 저지방 우유로 빨리 전환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 한, 2 세까지는 약 4%의 우유 지방이 포함되어 있는 일반우유를 먹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일, 이 용량보다 훨씬 많은 양의 우유를 마시는데,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일 수 없다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상의하여 철분 보충제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철분이 풍부한 다양한 식품을 계속 제공하여 음식만으로도 철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06732]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9 서초월드오피스텔 1606호
  • TEL : 02-3473-7305
  • FAX : 02-3473-7307
  • E-mail : pediatrics@pediatrics.or.kr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사업자등록번호 : 214-82-60210 대표자 : 김지홍

Copyright © The Korean Pediatric Socie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