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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전기]학령전 어린이들과 놀 수 있는 스크린-프리 활동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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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부모님들이 자기들을 위해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좋은 것들을 자녀들에게 해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제로 어린이들은 종이상자와 같은 단순한 것들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 또한, 부모들이 구하기 힘든 비싼 장난감보다 블록, , 줄넘기, 양동이와 같은 저렴한 장난감들이 더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이 되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종이상자나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자녀들과 놀아보자. 어떤 물질적인 선물보다 부모 자신들이 함께 놀아주는 것이 자녀들이 받을 최고의 장난감이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놀이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더 잘 알게 되고, 부모-자녀의 유대감이 더 강화될 것이다.


 

1. 남대문 놀이

두 명의 어린이는 문지기로 양손을 마주 잡고 문 같은 모양을 만든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한 줄로 줄을 지어서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문을 지나간다. 노래가 끝날 때에 문지기인 두 명이 손을 내려서 지나가는 아이를 잡으면 된다.

 

2. 림보 (Limbo)

두 명의 큰 어린이나 어른이 막대기의 끝을 잡고 어린이들이 막대기를 건드리지 않고 그 아래를 통과한다. 만일 지나가다가 막대기를 만지면 탈락된다. 모든 사람이 한 바퀴를 돌면, 그 막대기 높이는 점차 내려가면서 놀이를 진행한다. 음악과 같이 할 수 있다.

 

3. 계란 경주 (Egg Races)

삶은 계란을 숟가락에 얻어서 경주를 한다 경주를 하는 동안에 걷거나 뛰고, 점프하는 구간을 지나야 한다. 이 놀이는 균형감각과 민첩성에 도움이 된다.

 

4. 가라사대 게임 (Simon Says)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 중 하나로 듣기 능력과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 한 명이 다른 어린이들에게 “가라사대 (Simon says)”로 명령을 내리면, 남은 어린이들은 어떤 명령이든지 따라 해야 한다. 만일 “가라사대” 없이 단순히 명령을 내릴 때에는 그 말대로 행동을 하면 탈락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남은 어린이가 승자가 된다.

 

5. 머리, 어깨 무릎,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진행자가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 속도를 조절한다. 어린이들은 노래에 맞추어서 가사에 나와있는 신체 부위를 만지면 된다. 노래 속도를 빠르게 할수록 어린이들은 보조를 맞추어서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단체로 무릎, 발가락 부위에 가능한 빨리 손으로 만지려고 하는 것이 꽤 재미있다.

 

6. 산책 (Nature walks)

말 그대로 야외로 산책을 나가는 것이다. 산책을 하면서 날씨, 주변의 식물, 동물, 벌레 등을 관찰한다. “하늘 위의 큰 구름을 봐”, “이 풀을 만져봐, 어제 비가 내려서 아직 젖어있다” 등의 이야기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야외로의 탐험을 좋아하며, 여러 질문들을 할 것이다.

 

7. 리더 따라 하기 (Follow the Leader)

여러 가지 다른 동작들을 하면서 사방을 돌아다닌다. 모든 사람들이 리더를 따라 해야 한다. 간단하면서 재미있다.

 

8. 술래잡기 (Tag)

누군가가 표적이 되어 남은 사람들이 그 표적을 잡으러 돌아다니고, 표적은 도망을 다닌다. 그리고 표적을 잡은 사람이 그 다음의 표적이 된다. 나무, 의자 등 안전지역으로 표시를 하여서 거기서는 잡히지 않게 한다. 사실 그냥 마구 뛰어 다닐 수 있는 좋은 핑계이다.

 

9. 뛰어 돌아다니기 (Run Around)

한 명이 특정한 행동들을 명령을 하면 남은 어린이들이 그 명령대로 따라 한다. 예를 들어 “이 나무에서 저 나무까지 뛰어” 또는 “이 의자에서 저 나무까지 한 발로 뛰어” 등 끝없는 행동들을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지루해하기 전에 명령할만한 아이디어가 바닥날 것이다.

 

기억하기!

자녀들과 위의 여러 활동을 같이 할 때에 부모들은 가르칠만한 혹은 잔소리 할 만한 “교육의 순간”들을 여러 번 느낄 것이다. 그러나 핵심은 부모로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다. 같이 노는 것이 집안일이나 무엇인가 해야만 하는 압박처럼 느끼면 안 된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면 된다. 매우 빨리 그런 시간들이 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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