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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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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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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 학회년도의 회장을 맡게 된 가톨릭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서병규 입니다.

먼저 70여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켜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한편으로는 그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돌이켜보면 여러 어려움이 있었던 긴 역사 속에서 그 동안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지금처럼 성장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 그리고 동료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모든 선배님들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원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본 학회의 목적은 소아청소년과의 학술연구 및 소아청소년 보건의 향상과 회원의 친목과 권익을 도모함에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학회의 제반 업무를 총괄하는 이사장님, 그리고 상임이사님들과 함께 협의하며, 각 지회와 일반회원님들의 의견도 항상 귀담아 들으면서 우리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학회의 학술연구 발전과 전문성 교육, 많은 분과학회와 긴밀한 협조, 국제적 학술 교류 뿐 아니라 대외적인 활동, 국가적 정책 제안 등에도 학회 임원진들과 함께 적극 의논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존망이 걸린 저출산 문제와 소아 인구의 감소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며, 상대적으로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더욱 확대되고 있어, 평소 조용히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우리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원님들은 각자가 다양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으며 서로 이해관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학회와 회원 모두가 화합 단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존하는 여러 문제들은 바로 해결될 수는 없으나 회원 모두가 참여의식을 가지고 한 뜻으로 단결한다면 보다 빠른 시간 내 좋은 개선 효과가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을 위한 지혜를 같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학술대회의 소식도 전하겠습니다. 지난 10월 24일 제 69차 추계학회가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특별기획으로 ‘저출산탈출 및 소아청소년 생애주기 건강 증진 포럼’이 개최되었고 저출산 탈출 정책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널리 알렸습니다. 또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 3개년 프로젝트’도 발표되어 앞으로의 큰 기대와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내년 제70차 춘계학술대회는 2020년 4월 24일 청주에서, 최근 관심이 많은 ‘소아청소년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질환’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회장직을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서병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회원 여러분

제 17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은백린입니다. 1945년 11월 조선소아과학회가 결성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이사장으로 일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입니다만, 동시에 그 책임감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학회의 성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선배님들과 동료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저 또한 부족하지만 그동안 학회와 여러 기관의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지금까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의료계와 소아청소년과는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으로 힘든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2001년 이후 우리나라는 초저출산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급여제도의 합리적 개선이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자들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요구는 더욱 높아지고 그에 따른 책임은 오로지 의료계에만 지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 실효성이 불분명한 많은 예산이 집행되는 동안 정작 모든 출생아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우기 위한 정책적 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왔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학회를 중심으로 근거자료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유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정책개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학회가 추구하는 회원 권익과 제도 개선 요구가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관심을 갖고 대응해 나가겠으며 적절한 진료 수준 확보를 위해 전공의 수련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의 취득 후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능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의는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화된 환경에 적절히 지혜롭게 대처하여 학술, 교육, 연구, 행정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까지 아우른 우리 학회의 역할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발전이 곧 회원 여러분들의 위상을 제고하는 길이라 믿으며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앞으로 3년의 이사장 임기동안 회장님, 상임이사님, 여러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미래를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3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신 제55대 강진한 회장님, 제56대 배종우 회장님, 제57대 신손문 회장님과 양세원 이사장님, 전임원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제 17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 은백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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