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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소아의 소화기 이물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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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습관이 있으며 아이가 무엇을 집어 먹는 것은 부모님 입장에서 상당히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일단 위까지 진행한 거의 대부분(95%정도)의 이물은 문제없이 대변으로 나오고 수술적인 제거가 필요한 경우까지 진행하는 것은 1% 이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물질의 통과 여부를 엄마아빠가 판단하기엔 어려운 점이 있으니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대부분의 이물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두 개 이상의 자석을 삼킨 경우, 날카로운 이물, 식도에 있으면서 증상이 있는 이물, 너무 길어서 십이 지장으로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은 이물 등은 내시경적 제거가 필요할 수 있으며 식도에 있는 단추형 건전지는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이런 경우엔 지체없이 소아 응급 내시경이 가능한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한편, 의외로 이물을 삼킨 것을 보호자가 보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감기 별다른 같은 증상이 없던 아이가 갑작스럽게 쌕쌕 거리는 숨소리를 낸다거나 음식을 잘 못 먹고 침을 흘리거나 물은 마시는데 단단한 음식을 못 먹는 경우 단순한 감기가 아니라 이물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소아의 이물 삼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삼킬 만한 물건을 아이 근처에 두지 않고 아이 혼자 두지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하겠으며 응급으로 제거가 필요한 이물에 대해서는 엄마아빠가 알아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물을 삼킨 것을 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있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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